
한국배구연맹에서 발표한 선수 등록 공시 기준으로, V리그 프로배구 선수들의 연봉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 프로배구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는 각각의 연봉이 얼마인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남자,여자 각 각 TOP 5를 소개하며, 각 선수의 활약과 경력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남자 선수 연봉 순위
5위: 신영석
- 총액: 7억 7700만 원
- 연봉: 6억 원, 옵션: 1억 7700만 원
- 소속팀: 수원 한국전력 (미들 블로커)
신영석은 1986년생으로, 198cm의 신장을 가진 미들 블로커입니다. 2008-09 V리그 1라운드에서 2순위로 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아산 우리카트 한새에 입단하였으며, 이후 2014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거쳐 2020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 합류하여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FA로 풀린 후, 수원 한국전력과 7억 5000만 원에 FA 재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4위: 허수봉
- 총액: 8억 원
- 연봉: 8억 원
- 소속팀: 천안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은 1998년생으로, 196cm의 아포짓 스파이커이자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16-2017 V리그 1라운드에서 3순위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하였으나, 진성태와의 트레이드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로 팀을 옮겼습니다. 그는 2023년 4월 FA 계약으로 현대캐피탈과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3위: 이민규
- 총액: 9억 800만 원
- 연봉: 8억 원, 옵션: 1억 800만 원
- 소속팀: 안산 OK금융그룹 (세터)
이민규는 1992년생으로, 191cm의 세터입니다. 2013-2014 V리그 1라운드에서 2순위로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에 입단하였으며, 현재 OK금융그룹 읏맨과 OK저축은행 읏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1년 FA로 3년 계약을 체결한 이후 연봉이 증가하였습니다.

2위: 정지석
- 총액: 9억 2000만 원
- 연봉: 7억 원, 옵션: 2억 2000만 원
- 소속팀: 대한항공 (공격수)
정지석은 1995년생으로, 194cm의 아웃사이드 히터이자 리베로입니다. 2013-14 V리그 2라운드에서 6순위로 입단하여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2022년 4월 FA 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총액 9억 2천만 원의 계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위: 한선수
- 총액: 10억 8000만 원
- 연봉: 7억 5000만 원, 옵션: 3억 3000만 원
- 소속팀: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는 1985년생으로, 188.7cm의 세터입니다. 2007-08 V리그 2라운드에서 2순위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하여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대한항공과 FA 3년 10억 8천만 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여자 선수 연봉 순위
여자 선수들의 연봉 순위도 살펴보겠습니다. V리그 여자부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높은 연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5위: 양효진
- 총액: 6억 원
- 연봉: 4억 원, 옵션: 2억 원
양효진은 한국 여자 배구의 간판 스타로, 뛰어난 블로킹 능력과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4위: 이소영
- 총액: 7억 원
- 연봉: 4억 5천만 원, 옵션: 2억 5천만 원
이소영은 안정된 수비와 공격을 겸비한 선수로,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3위: 박정아
- 총액: 7억 7500만 원
- 연봉: 4억 7500만 원, 옵션: 3억 원
박정아는 뛰어난 공격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공동 1위: 김연경,강소휘
- 총액: 8억 원
- 연봉: 5억 원, 옵션: 3억 원
강소휘는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공격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연경은 세계적인 스타로, 한국 여자 배구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그녀의 경력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V리그 프로배구 선수들의 연봉 순위를 살펴보았습니다. 역시 비인기 스포츠라고 하여도 탑에 있는 선수들의 연봉은 어마어마하군요. 각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성과가 높은 연봉으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V리그 프로남자배구
연봉 순위 TOP5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해당 내용은 2024년 7월 1일
한국배구연맹에서 발표한 선수
등록 공시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5위 신영석
총액 7억 7700만 원
(연봉 6억 옵션 1억 7700만 원)
수원 한국전력 미들 블로커

신영석은 1986년생으로
198cm 미들 블로커다.
2008-09 V리그 1라운드 2순위
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아산
우리카트 한새로 입단했다.
2014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거쳐
2020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
입단하여 활약하고 있다.
신영석은 2022년 4월 FA로 풀렸고
수원 한국전력과 7억 5000만 원으로
FA 재계약을 맺었다.
4위 허수봉
총액 8억
(연봉 8억)
천안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은 1998년생 196cm
아포짓 스파이커,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하고 있다.
2016-2017 V리그 1라운드 3순위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로 입단했지만
진성태와 트레이드되어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로
팀을 옮겼고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다.
허수봉은 2023년 4월 FA 계약으로
현대캐피탈과 재계약을 맺었다.
3위 이민규
총액 9억 800만 원
(연봉 8억 옵션 1억 800만 원)
안산 OK금융그룹 세터

이민규는 1992년생으로 191cm 세터다.
2013-2014 V리그 1라운드
2순위로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에
입단하여 OK금융그룹 읏맨,
OK저축은행 읏맨에서 여전히 활약하고 있다.
이민규는 2021년 FA 3년 FA 계약을
맺었고 이후 연봉이 늘어났다.
2위 정지석
총액 9억 2000만 원
(연봉 7억 옵션 2억 2000만 원)
대한항공 공격수

정지석은 1995년생 194cm
아웃사이드 히터, 리베로다.
2013-14 V리그 2라운드 6순위로
입단하여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정지석은 2022년 4월
FA 재계약을 맺었고
현재 총액 9억 2천만 원,
연봉 7억 옵션 2억 2천만 원을 받고 있다.
1위 한선수
총액 10억 8000만 원
(연봉 7억 5000만 원 옵션 3억 3000만 원)
대한한공 세터

한선수는 1985년생으로 188.7cm 세터다.
2007-08 V리그 2라운드 2순위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하여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한선수는 2024년 4월 대한항공과
FA 3년 10억 8천만 원 계약을 맺었다.
여자 배구 연봉 순위

5위 양효진 총액 6억
(연봉 4억 옵션 2억)
4위 이소영 총액 7억
(연봉 4억 5천 옵션 2억 5천)
3위 박정아 총액 7억 7500만
(연봉 4억 7500만 옵션 3억)
공동 1위 강소휘 총액 8억
(연봉 5억 옵션 3억)
공동 1위 김연경 총액 8억
(연봉 5억 옵션 3억)